[Ethiopia] G2 Yirgacheffe Chelba Natural★파격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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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G2 예가체프 첼바 내추럴 Ethiopia G2 Yirgacheffe Chelba Natur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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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생두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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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역 | 품종 | 등급 | 농장명 | 재배고도 | 가공방식 |
Yirgacheffe, Chelba | Heirloom | G2 | - | 1,900m~2,100m | Natural |
커핑노트 | 생두포인트 |
Cherry / Raisin / blueberry / Herby / Roasted Chestnuts / Milk Choco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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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사이즈 | - |
수분 | - |
인증 | - |
아그트론 | 40-45 |
커핑일자 | 2019-11-17 |
커피이야기 | 첼바(Chelba)는 예가체프의 게데오(Gedeo)지역의 농장들에서 재배된 커피를 가공하는 협동 조합입니다. 게데오(Gedeo)지역의 농장들은 평균적으로 2헥타르의 지역을 소유하고 있으며, 커피를 생산하는 것과 동시에, 커피나무들에게 그림자를 제공하기 위해 아카시아, 코디얼 아프리카나 나무와 같은 키가 큰 나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되는 체리는 펄프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평균적으로 10~15일 체리상태도 건조됩니다. |
ROASTING POINT 지에스씨가 추천해 드리는 로스팅 포인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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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이야기 에티오피아는 신의 축복을 받은 자연환경, “아프리카의 스위스”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 생산뿐만 아니라, 커피 음용에 있어서도 지구상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녀 커피의 고향으로 불리는 나라입니다. 에티오피아의 커피는 전통적으로 내추럴(건식가공방식)로 가공하였으나, 하라 다음으로 유명한 예가체프는 1950년대 당시,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워시드(습식가공방식)”이 가능한 가공소를 세우기 시작하면서 재개발된 지역입니다. 그로 인해 예가체프는 차(Tea)를 마시는 듯한 향과 달콤함 그리고 특유의 복잡한 산미의 ‘워시드 커피’로 빠르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자체 생산 커피 중 50% 이상을 자국 내 소비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그럼에도 그 중 총 외화수출액의 60% 이상이 커피 무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COFFEE COUNTRY 커피 생산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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