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온두라스 COE에서 87.5점받은 품목으로, 농장주 Donulfo Midence와 그의 가족은 커피 농장에 수년간 헌신해 왔으며, 2017년 COE에서 1위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좋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모든 프로세스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ROASTING POINT
지에스씨가 추천해 드리는 로스팅 포인트 입니다.
원산지이야기
온두라스 커피는 팔레스타인에 의해 코스타리카를 거쳐 들어온 것으로 맑은 청록색의 바다와 울창한 정글, 깨끗하고 투명한 산과 강, 열대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최고 품질의 커피산지로 유명합니다. 커피가 국내에서는 많이 이용되고 있지 않지만 오래 전부터 고품질의 아라비카만 생산하던 국가입니다. 주요 커피 생산지는 해발 1,500~2,000m의 고지대에 있는 산타 바르바라(Santa Barbara), 코판(Copan), 람피라(Lempira), 라파스(La Paz) 입니다. 생두의 외형이 둥글고 균일한 편이며, 일반적으로 타 중앙아메리카 커피들에 비해 신맛이 적으며 밸런스가 좋고 카라멜 풍미가 특징입니다.